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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기호(문자, 숫자, 도형, 도표, 이미지, 음성, 음향, 영상)로 이루어진 방송프로그램을 유무선통신을 이용하여 다수의 사람들에게 송신하는 일. 방송이라 함은 방송프로그램을 기획·편성 또는 제작하여 이를 공중에게 전기통신설비에 의하여 송신하는 것이다(2004년 개정된 방송법 2조 1항). 기존 방송법에서의 ‘전파에 의한 송신’을 ‘전기통신설비에 의한 송신’으로 개정함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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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이나 정보를 정기적으로 인쇄·발행하여 독자에게 전달하는 언론매체. 신문사라는 조직이 뉴스나 정보를 취재·편집하여 신문지면에 인쇄하여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대중매체의 하나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민간인들이 신문사를 설립하여 뉴스를 판매하여 이윤을 얻는 한편 여론을 진작시켜 사회의 의제를 설정하는 등 공익적인 역할을 한다. 근대신문은 정기성, 인쇄성, 공개성, 시의성 등의 요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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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소식이나 정보를 수용자에게 전달하여 여론을 형성하는 활동. 사회생활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새 소식이나 정보를 전달하고 공유하여 사회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커뮤니케이션 행위이다. 자신의 생각을 말이나 글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표현하거나 공표하는 것을 넓은 의미의 언론이라고 할 수 있다. 사회가 발전하게 되자 개인의 힘으로는 복잡한 사회생활에 대처할 수 있는 소식이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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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지역에서 발행되고 있는 일간 지방신문. 『동양일보』는 ‘이 땅의 푸른 깃발’이란 기치로 평범한 사람들의 빛남을 위한 지역 언론 창달을 목표로 언론인 조철호를 중심으로 지역 인사들이 뜻을 모아 창간했다. 『동양일보』는 1991년 12월 29일 청주에서 창간된 후 1995년 대전·충남판을 내기 시작, 충청권 지방지로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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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에 위치한 종합일간신문. 2005년 8월 15일 50여명의 직원으로 출발한 새충청일보사는 충북지역의 안정적인 보급망을 기반으로 2006년 1월 대전·충남 지역에 주재기자 파견 및 보급망을 구축하고 개혁언론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새충청일보사의 창간 뿌리는 충청일보사에서 비롯됐다. 새충청일보사 창사 맴버들은 충청일보사에서 근무하던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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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에 있던 청주 지역의 유선방송국. 씨씨에스충북방송은 프로그램의 다양성, 채널의 전문화, 선명한 화질,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통한 다양한 정보 제공, 지역간 문화격차 해소 등을 목적으로 2001년 설립되었다. 지상파방송을 중계하는 청주서부유선방송, 청주공시청, 청주유선, 대전시유선방송, 옥산유선방송이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설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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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에 있는 민영방송. 민영상업방송인 청주방송은 충북전역을 가시청권으로 충청북도민의 알 권리와 지적욕구를 충족시킬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1990년 이전까지 우리나라의 방송은 KBS와 MBC 두 공영방송사에 의해 독점되어 왔다. 1980년대 중반 이후 급격한 사회변화와 더불어 새로운 방송채널의 필요성이 대두되었고 문민정부가 들어서면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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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지역에서 발행되고 있는 일간 지방신문. 『중부매일』은 지방자치가 태동되던 1989년 말 “중부권 시대의 재창조”라는 소명의식을 가지고 도민공모주로 탄생하였다. 10월 16일 창립총회를 개최, 정관을 확정하고 설립불입 자본금 5억원으로 법인을 설립하였다. 1989년 법인 등기와 함께 창간을 위한 소식지를 2회에 걸쳐 제작 배포한 후 199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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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지역에서 발행되고 있는 인터넷신문. 전 청주대학교 교수협의회 회장이었던 박정규가 주축이 되어 청주지역 진보세력들을 중심으로 2002년 말 창간, 서비스를 개시하였다. 도종환[1954~ ] 시인,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신성국 신부, 시민운동가 변지숙, 판화가 이철수, 도시산업선교회 정진동 목사, 김창규 목사 등 청주지역의 진보적인 인사 1백여명이 발기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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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에 있는 경제 관련 주간 신문사. 충북도민과 국민의 행복 및 알 권리, 인권, 경제적 권리 확충을 위해 경제 및 관련 분야의 뉴스를 전하기 위해 창간되었다. 충북경제신문은 충청북도 지역의 경제 관련 전문 주간지로는 유일한 신문으로, 충청북도 지역의 산업 및 경제 관련 기사 위주로 전달하고 있다. 또한 도민 경제와 관련이 있는 지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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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지역에서 발행되는 인터넷 신문. 『충북뉴스』는 ‘밝고 맑은 세상 만들기’를 표방하며 2002년 11월 11일 창간호가 발행되었다. 작은 허물은 덮어주고 잘한 일은 더욱 잘 하도록 꿈과 희망을 주는 신문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것이 『충북뉴스』의 창간 취지다. 2002년 9월 17일 ㈜충북뉴스 법인을 설립했고, 정기간행물 및 법인사업자 등록을 마치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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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지역에서 발행되고 있는 인터넷신문. 『충북인뉴스』는 시사주간지 『충청리뷰』에서 2004년 4월 법인 독립하여 탄생했다. 2003년 5월 『충청리뷰』에서 『오마이충북』이란 이름으로 인터넷신문이 창간된 것이 『충북인뉴스』의 시작이다.『충북인뉴스』는 시사주간지 『충청리뷰』에서 2004년 4월 법인 독립하여 탄생했다. 시사주간지의 속보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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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지역에서 발행되는 일간 지방신문. ‘충북의 대표 신문’을 사시로 2003년 2월 창간됐다. 『충북일보』는 2002년 11월 ㈜충북미디어 법인 설립으로 시작되었고, 지역선도와 지역개발, 정론직필을 사훈으로 내걸었다. 2002년 11월 ㈜충북미디어 법인 설립을 통하여 창간 준비를 하고 2003년 2월 창간호를 냈다. 타블로이드 배판 일간신문 형태이다. 1면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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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지역에서 발행되는 시사종합 주간지. 『충청리뷰』는 보수적 경향이 지배하는 지역 언론시장에서 진보적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전달하는 창구가 되겠다는 취지로 1994년 9월 15일에 월간지로 창간됐다. 또한 사회적 강자에게 철저하고 약자의 눈물을 닦아주는 대중정론지를 표방하고 있다. 월간으로 창간된 『충청리뷰』는 1994년 10월 ㈜충청리뷰로 법인 등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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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지역에서 발행되는 일간 지방신문. 1946년 3월 1일 청주시 상당구 남문로2가 대동인쇄소에서 『국민일보』제호로 창간되었다. 해방 이듬해인 1946년 김원근(金元根)[1886~1965]을 비롯한 청주지역 경제 인사들이 신문사 설립에 참여했다. 사시는 ‘민족의 발전’, ‘민주언론의 창달’, ‘시시비비’, ‘지방문화의 향상’이었다. 이후 『국민일보』가 『충북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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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을 대상으로 발행되는 일간 지방신문. 수도권 중심의 뉴스에서 탈피해 지역언론의 지방화를 선도하겠다는 취지로 창간, ‘순수 지방지’임을 자임한다. 『충청투데이』는 1990년 6월 대전시 서구 가장동에서 『대전매일신문』제호로 창간되었다. 1990년 6월 11일 석간으로 창간된 『대전매일신문』은 1991년 3월 조간으로 전환했고 1996년 12월에는 갈마동 신축사옥을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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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개신동에 있는 한국방송공사의 청주총국. 2007년 방송 80년, 개국 62주년을 맞은 KBS청주방송총국은 공정하고 건전한 방송문화를 정착시키고 국내외방송을 효율적으로 실시하기 위한 국가기간방송으로 모든 시청자들에게 고른 서비스를 한다는 ‘보편성’의 철학을 바탕으로 사회통합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충북의 발전과 충북인의 자긍심 고취, 지역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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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지역에서 발행되는 일간 지방신문. ‘충청의 미래, 젊은 신문’이라는 사시로 충청북도지역의 4번째 일간 신문으로 1999년 창간됐다. 변주연 사장을 비롯한 40 초반의 젊은이들이 뜻을 모아 창간하면서 기존 지방신문과 차별화된 접근방식과 보도편집방향을 내세워 젊은 신문임을 내세웠다. 『한빛일보』는 1999년 8월 19일 주식회사 한빛일보 법인을 설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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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수곡동에 있는 기독교방송의 청주지국. 기독교적 신앙을 전파하고 대중에게 민주시민으로서의 격조 높은 교양을 심어주어 국민정서를 함양할 수 있는 민족의 복음화를 위해 설립되었다. 민족의 복음화를 위해 설립된 한국 최초의 민영방송으로 1954년 12월 15일 서울에서 첫 방송을 실시하였다. 기독교방송의 전파가 전국에 도달함은 물론, 난청지역 해소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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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에 있는 충청북도와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남도 일부를 방송권역으로 하는 MBC 방송국. 지역사회를 고르게 개발하고 다양한 문화혜택을 함께 나누며, 지역간 정보격차를 해소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1969년 지역의 문화방송을 설립해야 한다는 지역여론에 따라 5·16장학회가 주축이 되어 1970년 10월 8일 충청방송주식회사를 설립하고 10월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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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에 있는 불교방송국의 청주지국. 불타의 법음을 전파하여 중생의 보살화, 사회의 정토화를 추구하고 민족의 통일과 참된 발전을 기하며, 인류문명 창조에 기여함을 설립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오늘날 사회체계는 인구의 팽창과 더불어 복잡화, 다양화, 전문화, 분업화, 거대화되었다. 이 같은 사회체계에서의 종교 활동에 매스미디어의 이용이 불가피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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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문화동에 있는 인터넷 신문사. 청주시민에게 실시간 빠른 뉴스와 정보를 제공하여 항상 살아 있는 언론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명예 기자, 기사 제보, 기사 평론, 칼럼 사설 기고 등을 통하여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하는 사이버 공간으로서 지방 분권화 시대에 발맞추어 지역 발전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2007년 7월 13일 인터넷 신문으로 등록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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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지북동에 있는 유선방송국. 우리나라에서 케이블방송은 프로그램의 다양성, 채널의 전문화, 다양한 부가서비스, 선명한 화질 등 지상파방송에 비해 여러 장점을 갖고 1994년 시작되었다. (주)에이치씨엔충북방송은 이 같은 케이블의 다양한 방송서비스를 이용해 난시청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사회의 문화수준 향상에 기여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1993년 청주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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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에 있는 인터넷 신문사. 충북넷은 충북 지역의 산업 경제 정보의 유통과 네트워크를 이용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여 충북 지역 경제의 환경 조성을 새롭게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충청북도 및 중부권을 핵심 첨단 산업 지대로 만들기 위한 유기적 협력 관계 및 네트워크 구축의 필요성과 산·학·연·관 정보 연대의 장을 구축하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