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관 민족대표독립선언 기록화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14P1164
설명문 1919년 3월 1일 오후 2시 서울 인사동의 태화관에서 손병희를 비롯한 천도교, 기독교, 불교 등의 종교계 지도자로 구성된 민족대표 33인 가운데 29인이 참석하여 우리 나라가 독립국이며 우리 민족이 자주민임을 천명하는 독립 선언식을 가졌다.
소재지 경상남도 양산시
출처 梁山抗日獨立運動史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제작 부산지리연구소
제작일자 2008.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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