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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대성암 소장 『지장보살본원경』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403402
한자 梁山大聖庵所藏地藏菩薩本願經
이칭/별칭 지장경
분야 종교/불교,문화유산/기록 유산
유형 문헌/단행본
지역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용연리 산9
시대 조선/조선 전기
집필자 조원영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불교경전
관련인물 광평대군 부인신씨|공혜왕후
간행자 정희왕후
간행연도/일시 1474년(성종 5)연표보기
권수 3권
책수 1책
가로 반곽크기 22.3㎝
세로 반곽크기 34.3㎝
소장처 대성암
소장처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용연리 산9 지도보기
문화재 지정번호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392호
문화재 지정일 2003년 9월 18일연표보기

[정의]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용연리 대성암에 있는 조선 전기 목판본 『지장보살본원경(地藏菩薩本願經)』.

[개설]

『지장보살본원경』은 지장 신앙의 기본 경전이다. 지장보살이 여러 가지 모습으로 중생을 교화하려고 노력하여, 죄를 짓고 지옥에서 고통을 받는 중생들까지도 평등하게 구제하고자 하는 뜻이 담겨 있다. 또한 『지장보살본원경』에는 지옥의 여러 가지 모습이 나오고 부모나 조상들을 지옥으로부터 천도하여 극락 왕생토록 하는 공덕이 열거되어 있다.

[형태]

형태는 닥종이[楮紙]에 목판본(木版本) 선장(線裝)으로 상, 중, 하 3권 1책이며, 반곽의 크기는 34.3×22.3㎝이다.

[구성/내용]

김수온(金守溫)이 쓴 발문(跋文)에 의하면, 양산 대성암 소장 『지장보살본원경』은 1474년(성종 5) 성종의 비였던 공혜왕후가 사망하자, 세조의 비인 정희대왕대비가 주도하여 명복을 빌기 위해 간행한 것이다.

세종의 다섯째 아들인 광평대군의 부인 신씨가 남편의 명복을 빌기 위해 견성사(見性寺)에서 보물 제1104호인 『지장보살본원경』 간행을 준비하였는데, 그 판목을 사용하였다고 한다. 『지장보살본원경』과 동일한 판본이지만 양산 대성암 소장 『지장보살본원경』에는 판본에 없는 「변상도(變相圖)」가 있다.

[의의와 평가]

조선 왕실에서 정성껏 간행한 판본으로서 당시의 지장 신앙과 왕실의 불교 신앙 형태를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