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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채화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430001
한자 宮中彩花
이칭/별칭 가화(假花),조화(造花),채화(彩花)
분야 생활·민속/민속,문화유산/무형 유산
유형 개념 용어/개념 용어(일반)
지역 경상남도 양산시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최영숙
[상세정보]
경상남도 양산시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문화재 지정 일시 2013년 1월 14일연표보기 - 궁중채화 국가무형문화재 제124호 지정
문화재 지정 일시 2021년 11월 19일 - 궁중채화 국가무형문화재 재지정
현 주소 궁중채화 -
문화재 지정 번호국가무형문화재
문화재 지정 번호 국가무형문화재

[정의]

궁중의 연향(宴享)이나 의례 시 사용하는 가화(假花)를 만드는 장인과 그 활동.

[개설]

궁중채화는 생화(生花) 대신 사용하기 위해 비단과 모시 등으로 만들어 궁중의 가례(嘉禮)나 연향(宴享) 등 궁중에서 열리는 행사 때 공간을 장엄하게 꾸미거나 웃전에 대한 공경, 평화·장수·건강 등을 표시하기 위해 쓰였다. 전문적인 장인(匠人)인 화장(花匠)이 비단과 모시 등으로 제작하였다. 2013년 1월 14일 국가무형문화재 제124호에 궁중채화가 지정되었고,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청 고시에 의해 문화재 지정번호가 폐지되어 국가무형문화재로 재지정되었다.

[가계 및 전승]

궁중채화는 근대 개항기를 끝으로 그 전통이 단절되었다. 그러나 근래 유물과 사료를 바탕으로 복원되었다. 현재 궁중채화장 황수로(黃水路)[1936년생]는 1965년 채화 제작활동을 시작하여 2006년 경남 양산시에 궁중채화연구원을 설립하여 활동하고 있다. 화려하고 품격 있는 궁중 문화의 특징을 잘 보여준 점에서 역사적, 공예사적 의의가 높다.

[기술 내용]

궁중채화는 천연 염료로 염색한 비단과 모시를 재단하여 꽃 모양을 만들고 송화(松花), 밀납(密臘)을 입혀 완성한다. 궁중채화의 종류는 머리에 꽂는 잠화(簪花), 상차림에 올리는 상화(床花), 의례 공간을 꾸미기 위해 병에 꽂는 준화(樽花)로 크게 나눌 수 있다. 장원 급제자에게 하사하는 어사화(御賜花)도 잠화(簪花)의 일종이며 이외에 무희들을 위한 꽃무대인 지당판(池塘板)도 제작되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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