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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 당산제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400733
한자 新田堂山祭
영어의미역 Sinjeon Village Ritual Ceremony
분야 생활·민속/민속,문화유산/무형 유산
유형 의례/제
지역 경상남도 양산시 상북면 신전리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황경숙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마을 공동체 신앙
의례시기/일시 매해 음력 1월 15일
의례장소 당산나무
신당/신체 당산나무

[정의]

경상남도 양산시 상북면 신전리 신전마을에서 매해 음력 1월 15일에 마을 수호신에게 베푸는 민속 의례.

[연원 및 변천]

신전마을에서는 매해 한 차례 마을의 번영과 주민들의 소원 성취를 염원하며 마을 주민들이 공동으로 마을 수호신인 당산신에게 제의를 베풀고 있다. 신전마을의 당산은 숫당산(할배당산)과 암당산(할매당산)이 있다.

[신당/신체의 형태]

당사는 없고 당산나무 두 그루가 있다. 숫당산(할배당산)인 이팝나무는 수령이 200여 년 정도 된 것으로 추정되며, 1971년 9월 13일에 천연기념물 제234호로 지정되었다. 이 나무는 통도사 근처에서 내려오는 양산천과 영산계곡이 합쳐지는 삼각지 근처에 있는데, 예로부터 인근에 원효산 줄기의 봉화대와 황산역, 위천역이 있었던 곳이라 성스러운 나무로 숭상받았다고 한다.

[절차]

당산제는 제주를 비롯하여 마을에서 선정된 이들만 참석한다. 당산제의 절차는 숫당산제→ 암당산제 순이다. 당산제에 진설하는 제물의 종류와 제의 절차는 일반 가정에서 행하는 기제사와 동일하다. 제의가 끝나면 마을 회관과 제주 집 두 곳에서 마을 사람들이 함께 음복한다. 이때 집안에 길흉사가 있거나 길흉사에 참석한 이들은 음복하지 않는다.

[참고문헌]
  • 『양산군지』(양산군지편찬위원회, 1989)
  • 인터뷰(주민 이상기, 남, 78세, 2000.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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