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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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에서 전해 내려오는 원효 관련 설화. 원효는 신라 십성(十聖) 중의 한 명으로 많은 신이한 행적담을 남기고 있다. 양산 및 인근 지역에 전승되는 원효 관련 설화로는 「산막리의 유래」, 「원효암」, 「혁목암과 반고굴의 유래」, 그리고 부산 금정산의 원효대와 기장의 「척판암 설화」가 있다. 1996년에 발간된『하북면지』에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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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에 전해 내려오는 이징규 장군의 행적담. 양산 지역 출신으로 조선 전기 유명한 장수였던 이징석·이징옥·이징규 삼형제 중 이징규에 대한 전설이다. 1996년에 발간된 『하북면지』에 실려 있다. 이징규 장군이 나라에서 하사받은 용마를 시험하고자 사대에서 활을 쏘아 올린 후 그 화살을 쫓아 용마를 달렸다. 목적지에 이르러 용마는 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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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에 전해 내려오는 삼장수(三將帥)의 행적과 관련한 지명유래담. 1996년에 발간된 『하북면지』에 실려 있다. 조선 전기 장수로 이름을 떨쳤던 이징석·이징옥·이징규 삼형제에 관한 전설이다. 삼형제가 태어날 때 태몽에 나타난 양산 지역 명산이 형제마다 달랐는데, 이징석은 영축산, 이징옥은 원적산, 이징규는 금정산이었다. 각자 태몽에 나타난 산에서 공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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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에 전해 내려오는 삼장수(三將帥) 중 이징석과 이징옥의 용맹한 행적에 관한 이야기. 1996년 하북면지편찬위원회가 편찬한 『하북면지』에 실려 있다. 삼장수는 조선 전기 장수로서 이름을 떨쳤던 이징석·이징옥·이징규 형제를 말한다. 이징석이 18세, 이징옥이 14세가 되자 어머니는 자식의 슬기를 알아보고자 살아 있는 멧돼지를 잡아오게 했다. 이징석은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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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에 전해 내려오는 삼장수(三將帥) 중 이징옥의 용맹스런 행동에 대한 이야기. 삼장수 설화는 조선 전기 이름을 떨쳤던 이징석·이징옥·이징규에 대한 전설이다. 「탐관오리를 고치고, 호식의 한을 풀어준 전설」은 이징옥의 용맹과 관련한 전설로, 차천로(車天輅)[1556~1615]의 『오산설림초고(五山說林草藁)』에도 실려 있다. 1996년에 발간된 『하북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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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내원사 입구에 있는 세 비석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1983년 양산군에서 발간한『내 고장 전설』에 수록되어 있다. 1869년(고종 6)에 당시 양산군 소속이던 구포면이 동래군에 탈속되게 되었다. 양산군민들이 양산군으로 환속해줄 것을 청하였으나 아무런 효과를 거두지 못했다. 이에 사림 우석규·서상로·이기수 세 사람이 직접 한양에 가서 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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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에 있는 마을 신당. 국사당의 발생은 정확히는 알 수 없으나 구전되어 오는 것을 종합해 보면 원시 신앙의 구심점인 천신 신앙에서 발생한 것으로 볼 수 있다. 하늘과 가까운 높은 산정에 국사를 모셔 놓고 지역 수호신으로 섬기고, 호랑이로부터의 환난을 막을 수 있도록 석마를 모시기도 했는데 서리 국사당에는 석마를 모셔 호환을 막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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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용연리에 있는 약사가 없이 일반 의약품을 판매하는 약방. 약방의 역사적 유래를 보면 약방이란 명칭은 오늘날의 약방 의미보다는 약업을 관장하는 관청으로서 존재하였다. 조선 전기에는 전의감(典醫監) 소속 내약방(內藥房)이 있었고, 내약방은 임금이 쓰는 약재를 관장하던 관청이었다. 내약방은 내의원(內醫院)의 전신으로 약방(藥房)이라고도 하였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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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에 속하는 법정리. 논 ‘답(沓)’, 골 ‘곡(谷)’자의 답곡리는 골짜기 지역에 형성된 논을 가진 마을로서 마을의 지형적 특징에 따라 마을 이름이 지어진 것으로 보인다. 답곡리는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성천, 사기점과 현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동면 조일리 일부를 병합하고 답곡리라 하였다. 1980년대 초까지는 답곡마을·성천마을·삼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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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에 속하는 법정리. 산세가 사슴처럼 생겼고 뒷산 바위가 멀리서 보면 흰 바위로 보여 흰사슴마을이라 부르다가 백록마을이라 부르게 되었다. 백록리는 본래 양산군 하북면 지역에 속하였다. 백학마을은 약 300년 전 옥구이씨 문중이 처음으로 거주하기 시작하여 그 후(약 50년 뒤) 연안차씨가 이주하여 와서 집성촌을 이루었다. ‘백학’이라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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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에서 아낙네들이 나물을 뜯으면서 부르던 노동요. 1991년에 이소라가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에서 김말수(여, 당시 74세)의 창을 채록하였다. 김말수 창자는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에서 출생하여, 17세에 현재의 경상남도 양산시 평산동 지역으로 출가하였다. 처음에 엄마를 계속하여 부르는 형식으로 시작하여, 자연물을 배경과 객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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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에 속하는 법정리. 삼감이라는 마을 이름의 유래는 감수가 솟아나는 세 곳의 샘이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지금도 물통골샘·복관샘·아래샘 등 세 개의 샘이 있다. 삼감리는 구전에 의하면 신라시대인 7세기 중엽에 연안이씨가 처음 입촌했다고 하나, 현재 마을에 거주하고 있는 연안이씨 후손들에 의하면 임진왜란 당시 맹활약한 동면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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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에 속하는 법정리. 1371년(공민왕 20) 이징성, 이징옥, 이징규 삼형제 장수의 아버지인 이전생이 순무어사로서 왕명을 받아 전국을 순찰하던 중 이곳에 이르렀을 때 길지임을 알았다. 그 뒤 이곳에 정착하면서 3남 2녀를 두었는데 후일 아들 삼형제 모두 무과에 장원 급제한 후 종1품의 품계까지 올랐다. 그 후 마을 이름을 삼장수가 태어난 마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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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동면의 상수원 보호 구역과 자연 공원 지역에서 친환경농법으로 생산되는 특산물. 삽량주는 신라시대 양산의 옛 지명으로 418년(신라 눌지왕 2)에 붙여진 이름이다. 삽량주 쌀은 ‘양산에서 생산되는 쌀’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사용된 양산 지역 브랜드 쌀이다. 양산 지방자치단체는 매년 쌀의 가격이 하락하여 벼농사 농가의 수입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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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양산시 상북면 석계리에서 생산되는 당근. 경상남도 양산시의 당근 생산 지역은 상북면과 하북면 그리고 동면으로 그 범위가 넓지만, 양산시 특산물 브랜드화 정책의 일환으로 지역 특산물의 지명도를 높이고 구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상북 당근’으로 칭하였다. 품질이 우수하여 일본 등지에 많이 수출되고 있다. 재배 지역 특성상 당도가 높고 품질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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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에 속하는 법정리. 채가 난 못(순지)이 있으므로 지금의 이름이 되었다. 구전에 의하면 7세기 중엽 김장자(金長者 또는 金將子)라는 사람이 지금의 신평에 거주하였다고 하며, 김장자의 아들이 어사(御史)가 됨에 따라 어사촌(御史村)이라 칭하게 되었다고 한다. 조선 중기에는 어사촌 및 인접 마을을 합하여 대순지동(大蓴池洞) 또는 경상대동(境上大洞)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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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순지리 토성에 있는 삼국시대 우물 터. 순지리 토성 우물 터는 양산컨트리클럽이 조성되면서 1982년 12월에서 1983년 4월까지 동아대학교 박물관에 의해 순지리 토성을 발굴 조사한 결과 확인되었다. 토성 전체 성곽의 1/3을 4개 지구로 나누어 발굴 조사한 결과, 동벽쪽의 성 내부 D지구에서 성과 함께 축조된 것으로 보이는 우물 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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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양산 지역 출신의 청년 운동가이자 정치가.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의 하북초등학교와 통도중학교(보광중고등학교의 전신)에 이어 건국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였다. 광복 이후인 1946년 대한독립촉성국민회 양산군지부 발기결성 청년부장 및 대한독립촉성 하북면 청년연맹 발기결성 위원장직을 역임하였다. 1952년에는 대한청년단 양산군지부 부단장과 양산군 하북면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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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과 원동면에 걸쳐 있는 산. 영축산은 석가모니가 화엄경을 설법한 고대 인도의 마가다국에 있던 산 이름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자 표기는 ‘영취산(靈鷲山)’과 ‘취서산(鷲栖山)’ 두 가지로 표기되지만 이에 대한 한글 표기는 영축산·영취산·축서산·취서산 등으로 표기되어 있어 혼동을 불러 일으켰다. 이 같은 현상은 한자 ‘취 또는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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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에 속하는 법정리. 용소(龍沼)폭포와 그 아래 만들어진 소(沼)가 있어 지금의 이름이 되었다. 15세기경 현 한듬계곡 상류의 관천동에 정착하였다고 전해진다. 관천동에는 당시 순천후인(順天后人) 김기주(金基柱)라는 사람이 삼수당(三秀堂)이라는 초당을 짓고 기거했다는 기록이 전해진다. 조선시대에 양산군이 하북방(下北坊)과 상북방(上北坊)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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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순지리에 있는 2등급 관광 호텔.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에는 통도사를 비롯하여 내원사·백운암·극락암 등의 사찰이 많고 자연 경관 또한 수려하여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이다. 자연관광호텔은 양산 통도사 정문 앞 200m 위치에 있는 관광 호텔이다. 주변 관광지로는 통도사·통도환타지아·내원사·작천정·언양온천 등이 있다. 자연관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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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에 있는 산. 가지산 도립공원에 속하며, 낙동정맥[태백산맥]상의 영축산에서 동쪽으로 흘러내린 산맥이 지경고개에서 경부고속국도를 관통시키고 국도 동쪽에서 천성산과 나란히 웅장하게 솟아 있는 산이다. 정족산을 솥발산이라 부르기도 하는 데, 솥발산을 한자로 옮긴 것이 정족산(鼎足山)이다. 정상 동쪽 주능선에는 무제치늪이 있어 생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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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양산 지역에 전해 내려오는 지방관의 애향심을 보여주는 지명 유래담. 1996년에 편찬된 『하북면지』에 채록되어 실려 있다.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의 지산리와 초산리 지역의 명칭이 불리게 된 유래를 설명하는 전설이다. 충정공 권발의 6대손인 권만은 1747년(영조 23)부터 1749년(영조 25)까지 양산군수로 재직하면서 양산군 내의 5개 봉산(封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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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에 속하는 법정리. 본래 지산골 또는 지산이라 하였는 데, 진시황 때 서불(徐巿)이 불로초를 구하러 동방으로 왔을 때 영지(靈芝)를 구한 지역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입향조는 현재 평산마을에 정착한 김해김씨였다고 한다. 지산당 앞에 있는 묘의 입석에 ‘장사랑김해김씨함풍십년(將仕郞金海金氏咸豊十年)’이라 쓰여 있어 정착 시기는 대략 1800년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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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에 속하는 법정리. 초산(草山)이란 지명은 넓은 버덩(높고 평평하며 나무는 없이 잡풀이 무성한 들판)에 풀이 무성했기에 붙여진 이름이다. 초산 이전의 지명은 송계버등마을이라 했다. 송계란 좁은 개울이란 뜻의 사투리로서 현 통도사 관광호텔 앞의 양산천이 있는 주위가 다른 곳보다 아주 협소한 내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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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에서 춤을 출 때나 일을 마무리할 때 부르는 민요. 「쾌지랑칭칭나네」 등의 「칭칭이」는 교창식 모노래, 어산영 등과 함께 경상도를 본고장으로 하는 대표적인 민요이다. 이른 바 벙개춤이라는 부정형의 춤을 추면서 부르는 소리로, 주로 여러 사람이 어울려 신명나게 놀이를 할 때 가창된다. 뿐만 아니라 일의 마무리 단계에서 남녀노소의 군중이 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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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양산시에서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생산되는 특산 작물. 경상남도 양산시의 특산물은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곡물류, 과일류, 채소류가 주류를 이루며 일부 특산물은 해외로 수출된다. 경상남도 양산시 상북면·하북면·원동면·물금읍을 중심으로 주로 생산되고 있으며, 향토 특산물로는 동면 버섯, 선옥죽차, 이파랑 수경원 청정채소, 원동 매실, 원동 딸기, 상북 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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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양산시에서 2000년 1월 1일 평화 통일을 염원하는 의미에서 개최한 연날리기 축제. 2000년 1월 1일 경상남도 양산시에 있는 용연초등학교와 개운중학교에서는 ‘새천년맞이 큰 꿈 다짐대회’와 ‘평화통일 기원 연날리기 축제’가 각각 열었다.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에 있는 용연초등학교는 2000년 1월 1일 학교 운동장에서 3~6학년 학생 160명과 교직원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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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순지리에 있는 하북면 관할 행정 기관. 경상남도 양산시를 구성하고 있는 1개 읍(물금읍), 4개 면(동면·상북면·원동면·하북면), 7개 동(삼성동·중앙동·강서동·소주동·평산동·서창동·덕계동) 중 하북면의 행정 사무를 관장하는 기관이다.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의 행정, 민원 및 주민의 복리 증진과 관련된 업무를 총괄하기 위해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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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에서 읍민의 단결과 화합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 하북면민의 날은 하북면민들의 화합과 향토 문화 계승·발전, 생활 체육 저변 확대를 기치로 체육대회와 민속 행사 등으로 이루어지는 하북면 지역 주민을 위한 행사이다. 풍부한 관광 자원과 우수한 지역 문화를 발전시키고 계승하며, 경로사상을 고취시키고, 생활 체육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1994년 하북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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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순지리에 있는 하북면 관할 치안 행정 기관.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지역의 치안 제반 문제점을 극복하고 현장 대응 능력 강화 및 지역 사회 봉사 활동 등의 치안 서비스 기능을 보다 강화하기 위하여 설치하였다. 2003년 10월 15일 양산경찰서 산하 북부지구대가 신설되었다. 2004년 2월 9일 통도지구대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200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