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401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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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畓谷里 |
영어음역 | Dapgok-ri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지역 |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답곡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구동회 |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에 속하는 법정리.
논 ‘답(沓)’, 골 ‘곡(谷)’자의 답곡리는 골짜기 지역에 형성된 논을 가진 마을로서 마을의 지형적 특징에 따라 마을 이름이 지어진 것으로 보인다.
답곡리는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성천, 사기점과 현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동면 조일리 일부를 병합하고 답곡리라 하였다. 1980년대 초까지는 답곡마을·성천마을·삼덕마을 등으로 구성되었으나, 1980년대 초에 통도컨트리클럽[현 통도파인이스트컨트리클럽]이 답곡마을[논실]로 들어오면서 현재는 성천마을과 삼덕마을로 되어 있다.
천성산 자락에서 북쪽 방향의 노상산으로 이어지는 지역에 자리 잡고 있다. 병풍같은 산이 마을을 둘러싸고 있다. 골짜기 쪽에 대부분의 주거지가 자리 잡고 있다.
답곡리는 하북면의 동북쪽에 있는 지역으로 2009년 12월 31일 기준 면적은 4.975㎢이며, 2011년 8월 31일 현재 총 155세대 221명(남 120명, 여 101명)의 주민들이 살고 있다. 유적으로는 성천 고분군이 있는데 정족산(鼎足山)의 북서록 끝자락에 해당되며 이곳에서 수년전 정부 지원금으로 구릉을 개간하여 밭을 일굴 때 수기의 석곽묘가 파괴되어 유물이 출토되었다고 한다.
현재 유물의 행방은 알 수 없으며 현재 유적은 계단식의 밭으로 경작되고 있으며 밭둑에는 수기의 석곽묘가 파괴된 채 장벽을 드러내고 있다. 통도파인이스트컨트리클럽이 마을 중심에 자리잡고 있다. 북쪽으로는 순지리, 남쪽으로는 백록리, 서쪽으로는 삼수리, 동쪽으로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동면 조일리와 각각 접하고 있다. 서쪽으로 국도 35호선이 지나고 있어 교통은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