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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홈’ 땅이름과 물길의 흔적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명곡, 명동마을은 행정지명이며, 속칭으로는 홈실마을로 부른다. 그리고 명동 바로 옆 마을 이름은 외홈마을이다. 명곡마을, 명동마을보다 왠지 정감이 가는 ‘홈실마을’. 이 이름은 과연 어떻게 유래되었을까? 이 물음에 대한 열쇠는 명동(椧洞)의 ‘명(椧)’자에서 찾을 수 있다. 명(椧)은 우리말로 ‘홈’을 뜻한다. 농사를 지을 때 논에 물을 대기 위해 사용한 홈(椧)이 일제강점기 초...

  • 「개대가리고개 이야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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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면에 있는 개대가리고개에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개에 관련한 설화는 주로 개의 충성스러움과 의리를 주제로 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주인을 화재로부터 구한 의견(義犬)의 이야기를 들 수 있다. 그러나 양산시의 개 설화에는 개가 요물로 묘사되어 있어 특이하다. 1997년에 발간된 『원동면지』에 수록되어 있다. 조선시대에 임금이 나라를 잘 다스려 모든 백성...

  • 「고향의 봄」(故鄕-)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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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양산 출신의 이원수가 작사하고 홍난파가 작곡한 동요. 이원수가 작사하고 홍난파가 작곡한 「고향의 봄」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지었기 때문에 동요라고 할 수 있지만 지금은 어린이는 물론 나이 많은 어른도 즐겨 부르는 동요가 되었다. 동심 속에 살아 있는 옛날과 고향에 대한 간절한 그리움을 담은 노래이기에 지금까지 널리 불리고 있다. 4분의 4박자, 16마디, B플랫(♭) 장조...

  • 「교방살풀이춤」연등나례무(燃燈儺禮舞)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남도 양산시에 전해 내려오는 고려시대 나례 의식 때 추던 춤. 불교의식에서 보이는 여러 춤의 모습과 내용이 기방춤과 함께 어우러져 전하는 춤 중에는 「한량춤」·「타령」·「나례무」·「양반춤」·「지성승무」·「화랑장검무」·「기방소고춤」 등이 있다. 그 중 「나례무」중에서도 「연등나례무」는 마귀와 사신을 달래고 쫓아 단지 안에 가두어 땅에 묻는 특이한 춤이다. 「교방살풀이춤」이라고도...

  • 「나물 노래」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남도 양산시 동면 법기리에 전해오는 나물 캐며 부르는 노동요. 1991년 이소라가 김덕구의 창을 채록하였다. 서처자가 남산 밑에 사는 가난한 집안의 남도령과 나물을 캐러 가서 사랑을 나누는 서사구조이다. 남산밑에 남대롱/ 서산에 서처자야/ 나물캐러 안갈라나/ 가기는 간다마는/ 첫닭 울어 일어나서/ 두홰 울어 신발해여/ 세홰 울어 질떠난다/ 등을 가면 바람도 시고/ 골로 가면...

  • 「난봉가」경복궁 타령(景福宮打令)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남도 양산시 상북면 신전리에 전해 내려오는 경기 민요 「경복궁 타령」의 변화된 소리. 1991년 이소라가 경상남도 양산시 상북면 신전리에서 김말엽(남, 당시 75세)의 창을 채록하였다. 일인 창으로 전통적인 경기 민요 「경복궁 타령」의 본사와 다소 변화된 가사를 부르고 후렴이 두 줄 붙는 형식이다. 아침에 경복궁의 남문이 열리고 파루를 치는 광경을 전하고, 난봉꾼에 대한 내용...

  • 「내원사 계변에 칡넝쿨이 없는 유래」(內院寺溪邊-由來)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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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에서 전해 내려오는 원효 관련 설화. 원효는 신라 십성(十聖) 중의 한 명으로 많은 신이한 행적담을 남기고 있다. 양산 및 인근 지역에 전승되는 원효 관련 설화로는 「산막리의 유래」, 「원효암」, 「혁목암과 반고굴의 유래」, 그리고 부산 금정산의 원효대와 기장의 「척판암 설화」가 있다. 1996년에 발간된『하북면지』에 실려 있다. 원효가 당나라에서 찾아온 1...

  • 「도마교의 전설」(到馬橋-傳說)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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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에 전해 내려오는 이징규 장군의 행적담. 양산 지역 출신으로 조선 전기 유명한 장수였던 이징석·이징옥·이징규 삼형제 중 이징규에 대한 전설이다. 1996년에 발간된 『하북면지』에 실려 있다. 이징규 장군이 나라에서 하사받은 용마를 시험하고자 사대에서 활을 쏘아 올린 후 그 화살을 쫓아 용마를 달렸다. 목적지에 이르러 용마는 더는 달리지 않은 채 머뭇거렸는데,...

  • 「망깨소리」못둑다지는 소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순지리 신평마을에 전해오는 터 다지며 부르는 노동요. 커다란 돌이나 나무토막에 줄을 달거나 손잡이를 달아 여럿이 들었다 놓으면서 터를 다질 때 함께 부르는 민요이다. 1991년 이소라가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순지리 신평마을 조경철의 창을 채록하였다. 선창자가 메기는 소리를 하면 후창자들이 ‘에이에라차하’ 하고 받는 형식이다. (메)에이여라차하/ (받)에이...

  • 「모찌는 소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남도 양산시 동면 사송리에서 모판에 모를 찔 때 부르는 농업노동요. 모를 심기 전에 모판에 볍씨를 뿌리고 싹을 틔우게 된다. 이렇게 싹이 터서 심을 수 있을 정도가 되면 모판에서 뽑아내게 되는데, 이 일을 하면서 「모찌는 소리」를 부르게 된다. 1989년 이소라가 경상남도 양산시 동면 사송리 외송에서 황승준(남, 당시 69세)의 창을 채록하였다. 한 사람이 먼저 (A)의 소리...

  • 「삼수리 동명 및 양산군명 유래」(三帥里洞名-梁山郡名由來)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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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삼수리에 전해 내려오는 이전생과 그의 아들 삼형제인 삼장수(三將帥)와 관련된 지명유래담. 1996년에 발간된 『하북면지』에 실려 있다.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삼수리는 본래 초산리의 일부였다. 고려 후기 1371년(공민왕 20)에 순찰사 이전생은 이곳이 당대에 삼장수(三將帥)가 태어날 명당임을 발견하고, 여기에 거주하면서 3남 2녀를 얻었다. 후일 아들 3...

  • 「삼장수가 영산에서 공부한 전설」(三將帥-靈山-工夫-傳說)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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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에 전해 내려오는 삼장수(三將帥)의 행적과 관련한 지명유래담. 1996년에 발간된 『하북면지』에 실려 있다. 조선 전기 장수로 이름을 떨쳤던 이징석·이징옥·이징규 삼형제에 관한 전설이다. 삼형제가 태어날 때 태몽에 나타난 양산 지역 명산이 형제마다 달랐는데, 이징석은 영축산, 이징옥은 원적산, 이징규는 금정산이었다. 각자 태몽에 나타난 산에서 공부하여 무예를...

  • 「양반춤」「양산양반춤」(梁山兩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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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양산시에 전해 내려오는 민속 춤의 하나. 우리나라 전통 춤을 구시대의 계급에 따라 분류한다면 왕실을 중심으로 한 궁중무와 민족의 중추 세력이었던 양반 사회의 정통 춤과 무속 그리고 서민층이 즐겨 추던 즉흥 춤으로 나눌 수 있다. 이 중 궁중무는 기록이 잘 보존되어 있고 무속과 서민층의 춤도 많이 남아 있다. 그러나 양반 사회의 정통 춤은 양반 계급의 몰락과 함께 거의 사...

  • 「양산양반춤」(梁山兩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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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양산시에 전해 내려오는 민속 춤의 하나. 우리나라 전통 춤을 구시대의 계급에 따라 분류한다면 왕실을 중심으로 한 궁중무와 민족의 중추 세력이었던 양반 사회의 정통 춤과 무속 그리고 서민층이 즐겨 추던 즉흥 춤으로 나눌 수 있다. 이 중 궁중무는 기록이 잘 보존되어 있고 무속과 서민층의 춤도 많이 남아 있다. 그러나 양반 사회의 정통 춤은 양반 계급의 몰락과 함께 거의 사...

  • 「양산호걸양반춤」「양산양반춤」(梁山兩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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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양산시에 전해 내려오는 민속 춤의 하나. 우리나라 전통 춤을 구시대의 계급에 따라 분류한다면 왕실을 중심으로 한 궁중무와 민족의 중추 세력이었던 양반 사회의 정통 춤과 무속 그리고 서민층이 즐겨 추던 즉흥 춤으로 나눌 수 있다. 이 중 궁중무는 기록이 잘 보존되어 있고 무속과 서민층의 춤도 많이 남아 있다. 그러나 양반 사회의 정통 춤은 양반 계급의 몰락과 함께 거의 사...

  • 「왈강달강」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남도 양산시 동면 사송리에 전해오는 아기 어르며 부르는 민요. 1991년 경상남도 양산시 동면 사송리에서 이소라가 채록하였다. 창자는 배봉림(남, 당시 65세)과 이갑주(여, 당시 60세)이다. ‘왈강달강’으로 시작해서 본 노랫말이 나오고 ‘왈강달강’으로 끝난다. (배) 왈강달강 서울 가서/ 밤을 한 되 주웠으러/ 삿도막에 묻어놓니/ 올라가먼 내리가먼/ 새앙쥐가 다까먹고 (이...

  • 「이징옥이 멧돼지를 몰고 온 전설」(李澄玉-傳說)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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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에 전해 내려오는 삼장수(三將帥) 중 이징석과 이징옥의 용맹한 행적에 관한 이야기. 1996년 하북면지편찬위원회가 편찬한 『하북면지』에 실려 있다. 삼장수는 조선 전기 장수로서 이름을 떨쳤던 이징석·이징옥·이징규 형제를 말한다. 이징석이 18세, 이징옥이 14세가 되자 어머니는 자식의 슬기를 알아보고자 살아 있는 멧돼지를 잡아오게 했다. 이징석은 큰 멧돼지를...

  • 「자장율사와 통도사」(慈藏律師-通度寺)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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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에 전해 내려오는 통도사의 창건 연기설화. 「자장율사와 통도사」는 통도사가 신성한 매개물에 의해 창건되었다는 사찰 연기 설화이다. 사찰 연기 설화는 사찰을 대상으로 그에 얽힌 창사·중건·폐사 혹은 고승·보살·부처 등을 통해 불교적 세계관을 드러내는 설화이다. 사찰 연기 설화가 일반 설화와 다른 점은 일반 설화처럼 자연발생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불...

  • 「잦은모심기」쓸쓸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에서 저녁 무렵 모심기를 재촉하는 노동요. 1991년에 이소라가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에서 김말수(여, 당시 74세)의 창을 채록하였다. 김말수 창자는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에서 출생하여, 17세에 현재의 경상남도 양산시 평산동 지역으로 출가하였다. 두 사람이 상호 관련 있는 내용의 노랫말을 주고받는다. 「쓸쓸이」 소리는 ‘쓸쓸이’라는...

  • 「적미굴과 최제우」(赤眉窟-崔濟愚)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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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천성산 내원골 적미굴에 전해 내려오는 최제우의 동학 창건 설화. 동학과 관련한 설화는 수운(水雲) 최제우(崔濟愚)[1824~1864]의 생애를 중심으로 한 설화, 해월(海月) 최시형(崔時亨)[1827~1898]의 생애를 중심으로 한 설화, 동학 혁명이라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 설화로 나눌 수 있다. 조선 후기 우리나라는 열강의 세력 침투로 위기를 맞이...

  • 「탐관오리를 고치고, 호식의 한을 풀어준 전설」(貪官汚吏-虎食-恨-傳說)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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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에 전해 내려오는 삼장수(三將帥) 중 이징옥의 용맹스런 행동에 대한 이야기. 삼장수 설화는 조선 전기 이름을 떨쳤던 이징석·이징옥·이징규에 대한 전설이다. 「탐관오리를 고치고, 호식의 한을 풀어준 전설」은 이징옥의 용맹과 관련한 전설로, 차천로(車天輅)[1556~1615]의 『오산설림초고(五山說林草藁)』에도 실려 있다. 1996년에 발간된 『하북면지』에 실려...

  • 「통도사 사리탑」(通度寺舍利塔)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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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에 전해 내려오는 통도사 사리탑에 관한 사찰연기담. 통도사와 관련한 설화는 자장율사의 창사 설화, 대웅전 중건에 따른 설화, 그리고 사리탑에 대한 설화 등이 있다. 이들 설화는 신기한 사건을 통해 불교 도량의 신성함을 드러내고 있는데, 전승의 목적은 불교 교화에 있다. 「통도사 사리탑」은 『삼국유사(三國遺事)』권3 「탑상」편에 유사한 전설이 전하고 있...

  • 「통도사 중건설화」(通度寺重建說話)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에 전해 내려오는 통도사 중건에 대한 사찰 연기담. 사찰 연기 설화는 사찰을 대상으로 그에 얽힌 창사·중건·폐사 혹은 고승·보살·부처 등을 통해 불교적 세계관을 드러내는 설화이다. 사찰 연기 설화가 일반 설화와 다른 점은 일반 설화처럼 자연발생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불교 교화라는 뚜렷한 목적성을 가지고 형성되었다는 것이다. 「통도사 중건설화」는...

  • 10월항쟁(十月抗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1946년 10월 8일 미군정의 정책에 맞서기 위해 경상남도 양산 지역에서 일어난 농민항쟁. 경상남도 양산 지역의 친일파 처단과 토지 분배 및 소작료 인하를 관철시키고자 일어난 항쟁이다. 양산의 10월항쟁은 1946년 10월 8일 오후 1시 15분 양산시장에서 600여 명의 시위 군중들이 참여하면서 시작되었다. 시위군중은 깃발을 앞세우고 ‘식량공출 반대’, ‘정권을 인민위원회로’,...

  • 3·1운동(三-一運動)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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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9년 3월과 4월에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순지리 신평마을과 양산읍 시장에서 일어난 만세 운동. 서울에서 3·1운동에 참여하였던 오택언(吳澤彦)이 한용운의 지시로 통도사에 내려와서 통도사 강원(講院) 학생 대표들과 만나 만세 시위를 할 것을 결의하고 1919년 3월 13일 신평(新坪)마을에서 시위를 일으켰다. 또 인근 부산에서는 1919년 3월 11일 부산 초량 일신여학교의...

  • 3·27양산 의거(三-二七梁山義擧)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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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9년 3월 27일 일제의 무단통치에 저항하기 위해 양산읍내에서 일어난 만세시위 운동. 서울에서 3·1운동에 참여하였던 오택언(吳澤彦)이 한용운의 지시로 통도사에 내려와 통도사 강원(講院) 학생 대표들과 만나 만세시위를 할 것을 결의하여 1919년 3월 13일 신평의거가 발생하였다. 이어서 양산읍내에 1919년 3월 11일 부산에서 발생한 초량일신여학교 시위, 3월 13일 동래...

  • 35번 국도국도 35호선(國道-號線)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남도 양산시 동면 가산리에서 하북면 순지리 구간을 통과하는 일반 국도. 국도 35호선은 전국 30개 남북 노선 가운데 하나로, 부산광역시 북구~울산광역시 언양읍~경상북도 경주시~봉화군~강원도 태백시~정선군~강릉시까지 이어지는 남북 방향의 도로로서 태백산맥의 산간 지역을 연결하고 있다. 도로 연장은 총 421.1㎞이다. 우리나라 일반 국도 번호의 경우 남북 방향의 국도 30개...

  • 3월 봄날, 마을 찾아 가는 길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영남의 젖줄인 낙동강이 흐르고 영남 알프스가 있는 양산, 그곳에 어디에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을 드라이브 코스가 있다.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남양산IC에서 양산 시내를 거쳐 물금을 지나 원동역에 이르는 지방도 1022호선을 따라 들어가면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진다. 마치 낙동강의 물길을 따라 달리는 듯 차창 밖으로 낙동강이 흘러가고, 지나가는 차 뒤로는 오봉산과 토곡산이 병풍 치듯...

  • 6·25 전쟁의 상처, 국민보도연맹 사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우리나라 근현대사 전체를 놓고 보았을 때도 큰 사건인 6·25 전쟁. 이 시기와 관련된 이야기는 전국 어디를 가도 남아있고, 또한 양산읍성도 6·25 전쟁에 대한 아픈 흔적을 가지고 있다. 물론 세월이 흘러 이러한 흔적들도 점점 흩어져가고 있지만, 아픈 기억은 사람들의 뇌리에 좋은 기억만큼이나 오래 남아 있다. 특히 국민보도연맹사건은 우리 근현대사에서 가장 비극적인 사건이라 하여도...

  • 7번 국도국도 7호선(國道-號線)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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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양산시 동면 여락리에서 주남동 구간을 통과하는 일반 국도. 국도 7호선은 전국 30개 남북 노선 가운데 하나로, 부산광역시 중구에서 경상남도·경상북도, 강원도를 거쳐 함경북도 온성군 유덕면까지 이어지는 남북 방향의 도로로서 동해안의 저평지를 따라 개설되어 있다. 도로 연장은 총 513.4㎞이다. 국도 7호선은 군사분계선에 의해 통행은 불가능하지만 2002~2004년 도로...

  • B.B.S경남연맹 양산시지회(-慶南聯盟梁山市支會)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남도 양산시 남부동에 있는 한국 B.B.S경남연맹 산하 양산시지회. B.B.S는 ‘Big Brother's And Sister's Movement’의 약자로 ‘큰 형제 자매 맺기 운동’이라는 뜻이다. 1904년 미국 뉴욕에서 처음 시작된 후 세계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다. 우애와 봉사 정신으로 비행 청소년, 불우 청소년, 문제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의욕을 갖도록 하기 위하여 설립...

  • CJ제일제당 양산공장(-第一製糖梁山工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남도 양산시 어곡동에 있는 CJ제일제당의 제분과 프리믹스 생산 공장. CJ제일제당 양산공장은 곡물 제분과 곡물 제분을 베이스로 한 프리믹스 등의 제품을 생산, 공급하기 위해 건립되었다. CJ제일제당은 1953년 8월 제일제당공업주식회사로 설립되었으며, 1997년 4월 삼성그룹과 법적으로 분리되었다. 2002년 10월 CJ주식회사로 회사 이름을 변경하였다. 2007년 9월 지주...

  • CJ케이블넷 가야방송 양산지국(-伽倻放送梁山支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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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양산시 북부동에 있는 LG 헬로비전 가야방송 지국. LG 헬로비전 가야방송 양산지국은 양산 지역에 케이블TV 방송을 보급하고 광고 사업을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LG 헬로비전 가야방송 양산지국의 전신은 양산시의 중계유선방송 사업체였던 양산케이블티브이방송이다. 양산케이블티브이방송은 1998년 11월 18일에 설립되었다. 2000년 1월에 양산케이블넷으로 사명이 변경되었다....

  • KARL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경남지부 양산사무소(韓國-無線聯盟慶南支部梁山事務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남도 양산시 북부동에 있는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산하 경남지부 소속의 사무소. 한국에서 햄(HAM) 관련 단체가 생긴 것은 1955년 4월 20일 사단법인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이 창립총회를 개최함으로써 정식 출범하게 되었다. 당시 서울대학교 공대와 문리대 학생들과 일반인 등 40여 명의 동호인이 주동이 되어 단체를 만듦으로써 한국에도 아마추어무선연맹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리게 되었...

  • KOREA J.S.T.한국제이에스티 양산공장(韓國-梁山工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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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양산시 어곡동에 있는 전자 부품 생산 공장. 1957년 일본에 전자 부품 제조 업체인 J.S.T. Mfg. Co., Ltd가 설립되었다. J.S.T.사는 2000년 2월 한국에 한국제이에스티(주)를 설립한데 이어 2001년 한국제이에스티(주) 양산공장을 준공하였다. 한국제이에스티(주) 양산공장에서는 각종 전기·전자 단자와 접속기(connector)를 생산하여 국내의 전기...

  • KT 양산지점(-梁山支店)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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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양산시 중부동에 있는 KT의 양산 지점. 경상남도 양산 지역에 정보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81년 12월 한국전기통신공사가 설립되고 1982년 1월 1일 한국전기통신공사 양산사업소가 설립되었다. 1986년 1월 1일 양산전화국으로 승격되면서 우체국에서 취급하던 전신 전화 영업 업무를 담당하게 되었다. 1999년 7월 1일 전화국 합리화에 따라 양산전...

  • KT 양산지점 웅상전화국(-熊上支店)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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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양산시 삼호동에 있는 (주)KT의 웅상지점. (주)KT 양산지점이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동과 서창동의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목적으로 건립하였다. (주)KT 양산지점 웅상전화국이 건립되기 전에는 (주)KT 양산지점이 운영하던 지역 내 4개 무인통신소를 통한 서비스를 받아 통화 불량과 일시 통화 중지, 선로 파손 등의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여 사용자들의...

  • KT&G 양산지점(-梁山支店)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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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양산시 동면 석산리에 있는 담배 및 인삼 관련 제조업체인 KT&G의 양산 지점. KT&G 양산지점은 양산 지역에 KT&G에서 생산하는 담배와 식·음료품 등을 공급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899년 8월 궁내성 내장원 삼정과가 설치되어 담배 제조를 전담하였다. 1948년 11월 재무부에 전매국을 설치하였고, 1952년 4월 전매청으로 개편하였다. 이때 양산지점이 설치되었다....

  • KTX와 마을버스가 공존하는 곳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이곳 용당은 양산에서도 지역개발이 덜 이루어진 오지이다. 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2007년 5월 15일자 『부산일보』에 실린 이 지역의 지가이다. “2007년 땅값 조사에서 보면 양산 지역의 공시 지가 중 공장용지 중 최하위 가격이 원동면 용당리의 ㎡당 4만1천600원이다.”(『부산일보』, 2007년 5월 5일). 그나마 이 정도의 지가가 나올 수 있었던 것은 철도시설 때문에...